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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deo Transcription

내 맘 아파도 외치려

다치고 막아줘도 난 물릴 것만 같은 걸

어차피 떠나면 상처 주성인 채로 미워하게 될 걸

끝장을 보기 전 끝낼 순 없어

이 아픔을 기다린 것처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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